결혼
방송인 조세호가 결혼 전제로 연애 중인 9세 연하 여자친구에게 아직 프러포즈하지 않았다고 밝혀졌다고 합니다.
본인의 유튜브 채널 '조세호'에는 '유부 친구들과 결혼생활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영상에서 조세호의 친구들은 "(여자친구가)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회사원이라는 기사가 났더라"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여자친구는 9살 연하로서, 조세호가 82년 생임을 감안 하면 여자친구는 91년생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조세호의 여자친구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회사원이라는 말이 있음으로 비연애인으로 판단됩니다.
조세호는 "몰라. 그게 어떻게 나갔는지"라고 한 걸 보아서. 본인이 일부러 살짝 흘린게 아닌지 조금 의심이 됩니다.
(평소의 행실을 보았을 때, 자랑하고 싶으셨던 우리 아기자기님 ㅋㅋ )
조세호는 또 최근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 했다며, 방송에서 친구들에게 말하는 것을 빌어 동거를 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또 여자치구를 언급하면서 심장이 자꾸 뛴 다고 말하는 것을 보아. 건강이 조금 걱정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 인 결혼을 앞둔 조세호 씨 로서 아무리 바빠도 건강 관리는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본인 피셜으로만 연애설이 돌던 조세호, 팬 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응원하던 사람으로서
이번 조세호의 연애가 행복한 결말로서 맺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이제는 조세호란 인물에 대해서 심층 깊이 알아보겠습니다.
과거
조세호는출생은 1982년 8월 9일 (41세)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에서 태어났으며,
현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에서 지내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본관은 창녕 조씨 (昌寧 曺氏)로써 창녕 조 씨는
현재 아시안컵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국가대표 전봇대 공격수 조규성을 포함하여,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최악의 사기꾼 조희팔도 창녕 조씨 이고
창년 조씨 인 유명 인사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조국: 前 법무부장관, 前 청와대 민정수석, 교수
조규성: 現 FC 미트윌란 소속 축구 선수
조규갑: 前 제헌 국회의원
조규만: 가수 겸 작곡가
조규완: 前 5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조규일: 現 진주시장
조규제: 前 야구선수
조규찬: 가수
조규준(영화감독): 영화감독, 작가
조규홍: 現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현: 보이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조기상: 前 정무 제1장관, 前 11대, 12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조기현: 前 교사, 現 시인
조나인: 안무가
조다현: 유튜버
조닭발: 틱톡커. 본명
조대근: 인하공전 교수
조대영: 플로어볼 국가대표
조대원: 정치인
조대현: 前 KBS 사장
조대환: 변호사, 前 청와대 민정수석
조덕현: 前 11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조도선: 독립유공자
조도순: 국립생태원 원장
조동연: 군인, 교수
조동현: 축구선수
조만식: 호 고당. 일제강점기에 물산장려운동을 주도했으며, 비폭력 계몽주의 노선을 택해 '조선의 간디'라 불린다. 해방 후 고향인 평양 지역에 남아 공산화되어 가는 북한의 현실과 맞서 싸우다 결국 공산당에 의해 처형.
조명희: 現 21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조미미: 가수
조미연: 걸그룹 (여자)아이들과 K/DA의 멤버
조민: 조국의 딸.
조민국: 축구선수
조민수: 고려 말의 권문세족 및 장군. 위화도 회군 당시 좌군도통사로서 이성계와 함께 회군하였고 이후 좌정승에 올라 창왕을 옹립하였으나, 이성계파의 탄핵을 받고 유배에 오름. 문하시중을 지냄.
조민호: SBS Sports 소속 아나운서
조민우: 보이그룹 EPEX의 멤버. 활동명 아민(EPEX)
조방헌: 가수 태진아
조범현
조병국
조병환: 정치인
조보아: 배우
조봉암: 호 죽산. 대한민국 초대 농림부 장관으로 농지개혁을 이끌었다. 이후 자유당의 독주와 이승만의 독재에 맞서 진보당을 결성하여 제3대 대통령 선거에서 두각을 드러냈으나 이승만 정권에 의해 간첩으로 몰려 처형되었다. 이후 2009년 복권되었다.
조상: 호 봉강. 성리학자
조상우: 야구선수
조서연 : 뮤지컬 배우
조서영: 걸그룹 퍼플키스의 멤버
조석문: 조민수의 막내 동생으로 공신이자 서성군(瑞誠君)에 봉해진 조경수(曺敬修)의 손자로 세조 대 영의정을 지냈으며, 이시애의 난을 진압하는 데 공을 세움. 시호는 충간(忠簡)이다.
조성모: 가수
조성현: 가수 태진아의 아들인 이루
조성환: 호 청사. 독립유공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군무부장, 북로군정서 군사부장, 신민부 외교부장 및 집행위원, 한국독립당 대표
조성환: 정치인
조세림: 걸그룹 EVERGLOW의 멤버
조세호: 개그맨, MC
조수미: 성악가
조수향: 배우
조승아: 바둑기사
조승연: 보이그룹 UNIQ의 멤버이자 솔로가수 WOODZ
조승우: 배우
조식: 호 남명. 조선 중기의 대유학자로, 영남학파의 거두. 주로 실천적 입장에서의 유학을 주장하였으며, 인(仁)을 중시한 퇴계 학파와 달리 의(義)를 중시하여 실제로 그의 제자 중 상당수가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싸웠다. 대표적인 인물이 곽재우, 정인홍. 붕당 중 북인의 뿌리로 알려져 있다.
조아람
조양은
조양환
조여정: 배우
조영규: 호 관해. 의사, 제헌 국회의원, 前 3대, 4대, 5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조오섭: 現 21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조우정: 배우 소이현
조웅천: 야구선수
조위: 조선, 성종대. 조민수의 막내 동생 서성군(瑞誠君) 조경수(曺敬修)의 증손자이며, 성리학의 대가로 두시언해와 만분가를 지었으며 대문장가이다. 도승지, 성균관대사성, 관찰사, 호조참판 등을 역임했으며 호는 매계(梅溪), 시호는 문장(文莊)이다.
조유리: 걸그룹 IZ*ONE 출신 여자 솔로 뮤지션.
조유민: 축구선수
조윤서: 유튜버
조윤형: 축구선수
조은심: 가수 송가인
조은애: 걸그룹 소나무 前 멤버(디애나)
조이환
조익청: 고려 말의 명신. 충숙왕 때 처음 중랑장으로 벼슬을 시작하였고, 충혜왕 즉위 후 충숙왕이 복위하자, 충혜왕 시기의 간신을 제거하였으나 얼마 안 되어 충숙왕이 승하하고 충혜왕이 다시 왕위에 오르자 좌천되었다. 공민왕이 즉위하자 다시 중용되어 찬성사가 되고, 1352년에는 공민왕이 원나라에 있을 때 호종한 공으로 연저수종공신(燕邸隨從功臣) 1등에 올랐으며, 이어 좌정승에 올라 하성부원군(夏城府院君)에 봉해지고 순성직절동덕찬화공신(純城直節同德贊化功臣)의 칭호를 받았다. 1376년(우왕 2) 공민왕의 묘정에 배향되었다. 시호는 양평(襄平)이다.
조일현: 前 14대, 17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조일호
조일환: 호 일송. 前 4대, 5대, 7대, 8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조재영: 바리스타
조재진
조재천: 前 25대 내무부 장관
조재현: 배우
조정민: 가수
조정석: 배우
조정치: 가수
조정환: 前 38대 제2작전사령관, 前 43대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
조진호: 야구선수
조철현
조평규: 前 중국연달그룹 수석부회장, 前 단국대 석좌교수
조평열
조하슬: 걸그룹 이달의 소녀의 멤버
조해녕: 前 창원시장(관선), 前 대구광역시장(민선)
조해진: 前 18대, 19대, 現 21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조향현
조형부
조혜정: 배구선수
조혜정: 배우, 조재현의 딸.
조효원: 프라우드먼 소속 댄서.
조훈현: 프로 바둑기사, 前 20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조흥만: 前 11대 내무부 치안국장, 조대현의 아버지
조희성
조희연: 사회학자, 現 서울특별시교육감
다시 창녕조씨의 자랑 조세호 씨의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신체는 170cm, 70kg, 나쁜 남자 B형입니다.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누나 총 4인 가족이며.
학력은 서울화곡초등학교 (졸업) 서울경서중학교 (졸업)
명덕고등학교 (졸업) 예원예술대학교 (코미디연기학 / 학사)를 졸업하였습니다.
종교는 가톨릭 (세례명: 세바스티아노) 이며, 이 글을 쓰는 본인의 현재 남자친구도 안드레아입니다.
군대는 공익근무요원을 나왔으며 데뷔는 2001년 SBS 공채 6기 개그맨으로 하였습니다.
별명은 프로불참러, 조셉, 세바스찬, 조삼, 조만기, 작은자기, 아기자기 등 이 있습니다.
MBTI는 ENFP 입니다.
유재석
개그맨 조세호가 유재석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입니다.
튜브 채널 ‘방탄 TV’ 속 콘텐츠 ‘슈취타’에는 조세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조세호는 과거 예명으로 활동했던 ‘양배추’ 대신 본명 ‘조세호’를 알릴 수 있었던 일화를 전했습니다.
조세호는 “조세호라는 이름을 잘 알리게 된 계기는 유재석 덕분이다”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조세호는 “양배추에서 조세호로 활동명을 바꾸고 싶어 고민하고 있던 시기였는데
당시 MBC ‘놀러와’ 패널로 출연할 때였고, 유재석에게 언제부터 내 이름을 쓰면 좋을지 물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유재석은 ‘오늘 녹화부터 하자. 형이 알아서 할게’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이어 “유재석이 녹화 중에 나를 조세호로 불러주셨다. 나는 그때 ‘구 양배추 현 조세호입니다’라고 해서 시작됐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슈가도 “유재석은 특히 더 후배들을 많이 챙기려고 하시는 분이다”라며 공감했습니다.
조세호는 “‘왜 잘해주냐?’고 여쭤봤더니 ‘너 잘하지 않냐. 너 재밌잖아. 사람들이 아직 너를 모르는데 나는 안다. 너 같은 사람이 보여야지’ 하시는데 정말 고마웠다”라며 유재석 미담을 전했습니다.
또한 이날 조세호는 양배추로 활동하던 시절 힘들었던 순간을 떠올렸습니다.
조세호는 “내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갔을 때다. 99.8㎏이었다. 내 일을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일이 안 풀렸던 시기를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스트레스성 폭식을 했다. 공허함을 이길 수 있는 게 없어서 계속 마시고 채워서 99.8㎏가 됐다”라며 “그 시절의 양배추에게 가서 어떤 말을 하기보다는 그냥 안아주고 싶다. 그때는 굉장히 위로받고 싶었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 2001년 SBS 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오랜 무명 시절을 겪은 뒤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유 퀴즈 온 더 블럭’, ‘안 하던 짓을 하고 그래’, ‘홍김동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